( 사진은 남부대학교가 2024 대한민국 국제요리. 제과 경연대회에서 대상 1팀, 최우상 2팀, 우수상1팀, 금메달8팀, 은메달8팀 등 수상)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겠다”(김찬성 전임교수) , “본인의 역량을 키우면 얼마든지 스타 쉐프가 될 수 있다.”(김희기 전임교수)
남부대학교(총장 조준범) 호텔조리학과(학과장 김용완) 교수진은 모두 유명 호텔 쉐프 출신들로서 19년째 매년 우수한 30여 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있스며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90%대를 넘도록 스승의 참된 모습과 열정을 보이고 있어 교육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수석쉐프 출신의 김찬성 지도교수는 한국조리협회에서 17여 년 동안 대학교육의 발전과 요리.제과 산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의 칭송이 자자하다.
현재 학과에서는 보성군과 녹차 메뉴 개발은 물론 영광군과의 굴비 소스 개발, 펫푸드 개발 등 미래형 식음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남부대 호텔조리학과에서는 호텔.조리분야의 교직 이수 과정뿐만 아니라 석사과정에서 5학기를 졸업하면 정교사 자격증이 나오는 전국 유일의 학교로서, 양식, 한식, 중식, 일식, 제과, 제빵, 복어조리 등 다양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졸업후 취업은 세계유명호텔, 전문 레스토랑,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내지 전문 요리연구가, 푸드 코디네이터, 창업 및 컨설턴트, 교사, 조리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창조 및 활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