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 병창 창시자 최준이 새 앨범 ‘한강 풍류 - 한강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다’를 발매한다.
최준은 한국 전통 성악곡(판소리, 단가, 민요, 정가)의 한 대목을 노래하면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병창’이라는 장르를 2010년 세계 최초로 창안했다.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 소리꾼으로 활동 중이며 총 23회의 개인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9집 정규 앨범 ‘한강 풍류’는 최준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시리즈로, ‘한강 풍류: DAY’와 ‘한강 풍류: NIGHT’ 2개의 앨범 총 15곡으로 구성돼 있다.
전곡 최준이 작곡 및 편곡한 곡으로, 지난 5월 2일(토) ‘꿈빛극장’에서 공연한 곡들을 재구성해 녹음을 했으며 베이시스트 이상진이 프로듀서로 총괄했다.
최준의 작품 활동으로는 10월 1일(목) 서울돈화문국악당과 공동 기획으로 재즈밴드와 함께 ‘판소리는 재즈를 좋아해’를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공연하고, 판소리 ‘수궁가’의 눈 대목을 여러 장르의 음악으로 편곡한 ‘피아노 병창 최준 - 2026 수궁가’를 ‘판소리공장 바닥소리’ 소리꾼들과 함께 서울남산국악당에서 11월 3일(화) 발표한다.
· ‘한강 풍류: DAY’
많은 역사적 아픔과 기쁨을 갖고 있는 ‘한강’을 노래한 서사시 ‘한강 랩소디’와 ‘여우 비’·‘터콰이즈 블루’, 밤섬이 갖고 있는 역사적 사실을 표현한 ‘밤섬’, 시계들이 노래를 하면 어떤 노래일까를 표현한 ‘시계 합창곡’·‘잠실 야구장’, 영화 ‘괴물’을 모티브로 만든 ‘도깨비 타령’, 판소리 ‘춘향가’ 중 ‘퇴령 소리’를 피아노 병창곡으로 노래했다.
· ‘한강 풍류: NIGHT’
한강변을 달리는 자동차들을 노래한 ‘자동차 환상곡’, 노들섬의 봄을 아코디언으로 노래한 ‘노들섬 블루밍’·‘잠실 야구장’, 최준의 명상 음악 ‘돌고 돌아서’·‘불멍’, 그리고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천년 만세’를 런치패드를 이용한 EDM 음악으로, 신민요 한강수 타령과 태평가를 피아노 병창곡으로 노래했다.
이번 앨범은 △베이스 이상진 △건반 오환희 △플루트 조효성 △비올라 정민경 △피리/태평소 박지혜 △퍼커션 박광현 △소리북 정주리 △작곡, 편곡, 피아노, 런치패드, 아코디언, 노래 최준 총 8명의 연주자가 참여하고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은 이음 사운드의 이정면이 담당했으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최준의 새 앨범 ‘한강 풍류: DAY’는 9월 29일 정오, ‘한강 풍류: NIGHT’는 10월 13일 정오에 발매된다. 멜론, 지니, 벅스,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 및 해외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준의 앨범 유통을 전담하는 국설당의 유튜브 및 SNS를 통해서도 발매를 확인할 수 있다.
◇ CREDITS
All Composed by 최준
All Arranged by 최준
Piano Director 오환희
Vocal & Piano & LaunchPad 최준
Bass 이상진
Taepyeongso-Piri 박지혜
E. Piano 오환희
Flute 조효성
Viola 정민경
Percussion 박광현
Janggu 정주리
Producer 이상진
Planning/Design by 최정돈
Recording Date August 2026
Mixing & Mastering 이정면
Recording Space 이음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