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문화재단, 봄 벚꽃과 함께한 공연 ‘옹칼의 비밀’성황리 개최

    • [시사월드뉴스서울, 이승은기자]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사업의 연속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연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두 작품이 각각 총 7회씩 진행된다.

      공연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봄 정취가 가득한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공연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설공연 운영을 통해 강릉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옹칼의 비밀’과 ‘나도 밤나무’ 공연은 10월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강릉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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