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지구를 지키는 ‘EGG 탐험대’ 운영…친환경 녹색세대 키운다
    • 기후실천 체험형 프로그램 ‘Eco Green Generation 탐험대’ 상시 모집

    • [시사월드뉴스서울, 이승은기자] 양천구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환경 우수시설 10곳을 방문해 미션 지도를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EGG 탐험대’를 연중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EGG(Eco Green Generation)는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해 나갈 친환경 녹색 세대를 상징하는 양천구의 신조어로, ‘EGG 탐험대’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전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양천구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신재생에너지시설과 친환경시설, 자연친화 테마공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2,9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예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820명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구는 양천 솔라스테이션, 목동재난체험관, 안양천 생태공원, 양천공원 등 환경 우수시설 10개소를 선정해 운영하며, 이 중 5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아 미션지도를 완성한 참여자에게는 기후변화 대응 지식과 함께 인증 기념품(마그넷)을 제공한다.

      주요 미션 활동 내용은 ▲‘바람의 거리’ 등 19개소 녹지 공간 걷기 ▲목동재난체험관 견학 ▲연의공원 탐방과 에너지 정보플랫폼 체험 ▲서서울호수공원 소리분수 체험 ▲도시농업교육센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생활 속 환경보호에 관심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EGG 탐험대를 통해 참가자들이 기후위기와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환경정책과 실천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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