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영원한 오빠' 윤수일, 데뷔 50주년 소감 '로제 역할 컸다'
    • '금타는 금요일' 윤수일→眞 김용빈·정서주, 42년 만 역주행 '아파트' 떼창

    • [시사월드뉴스서울, 이승은기자] '금타는 금요일' 윤수일이 로제를 언급한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가요계 레전드 윤수일이 '골든 스타'로 등장한다. 트롯, 록, 댄스를 넘나들며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의 무대가 예고돼 안방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윤수일은 이날 데뷔 50주년 소감을 전하며 "여기에는 로제의 역할도 있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블랙핑크 로제가 'APT.'로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이후, 자신의 곡 '아파트'가 42년 만에 역주행 신화를 쓴 비화를 직접 언급한 것.

      동시에 윤수일은 '아파트'로 오프닝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진(眞) 김용빈과 정서주를 포함한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함께한 떼창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세대를 초월한 명곡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될 예정이다.

      지난주 황금별 2개가 주어지는 '더블 스타 찬스'가 발동돼 골든컵 경쟁의 순위 판도가 크게 요동쳤다. '금타는 금요일'에서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배아현, 여기에 맏형 춘길까지 황금별 4개로 선두권에 포진한 상황. 그중 춘길은 매회 치밀한 전략으로 상대를 따돌리며 줄곧 동료들의 반발을 사는 모습으로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해왔다.

      이날도 역시 춘길이 "오로지 금만 본다"라며 대결에 나선 가운데, 이를 저지할 '메기 싱어' 라운드가 선포돼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MC 김성주는 "춘길 한 번 잡아달라"라며 메기 싱어에게 직접 연락했음을 고백, 인맥을 총동원한 섭외 비화를 전해 웃음을 안긴다. 그 결과 메기 싱어는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는 전언이다. 과연 춘길이 메기 싱어의 벽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월 30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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