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을 넘어 '격상''…영등포구, 2025년 평가의 판을 바꾸다
    •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 등 최고 단계 평가로 격상

    • [시사월드뉴스서울, 이승은기자] 영등포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대외 평가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전년도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로 정책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최초 트윈세대(12~16세) 특화 도서관인 선유도서관은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년도 장관상 수상에 이어, 전국 단위 최고 훈격으로 평가가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보육‧돌봄 분야에서도 평가의 변화가 이어졌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 ‘최우수’에서 2025년 ‘대상’으로 평가 단계가 상향됐으며, 모자보건사업 역시 ‘서울시장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상한 성과들도 눈에 띈다.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에서는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 사업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가상징 선양 및 유공 포상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 역시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에 선정되며 돌봄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54건, 19억 3천만 원 규모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외부 평가 결과를 행정 운영 개선과 정책 보완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과 구정 운영에 함께해 주신 구민들의 참여가 더해진 결과”라며 “행정의 출발점을 구민에게 두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행정 운영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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