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왕도심 도시재생 성공모델로 우뚝”
    • 제민천 일원 도시재생사업 올해 대부분 마무리, 새로운 활력 기대

    • 공주시는 왕도심(원도심)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반죽동 구 아카데미극장 부지는 총사업비 75억 6400만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되어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의 지속성과 지역공동체의 자생력을 위한 동네 공유상가는 물론 아카데미극장의 상징성을 고려하여 작은 영화관이 마련되며 지역 작가들의 활동 공간인 기획·상설 전시장 등이 포함된다.

      ‘풀꽃 시인’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의 활동 공간인 풀꽃문학관 옆에는 나태주 문학창작 플랫폼이 조성 중인데,  여기에 총사업비 77억 9500만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공주 문학 활동 거점으로 올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수장고, 북 라운지, 스튜디오, 상설 라운지, 기획 전시실, 연구 및 교육실, 휴게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봉황동에 건립 중인 책공방 북아트센터는  총 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되어 시민 활동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올 상반기 준공과 함께 개관할 예정이다.

      책과 관련된 전시관과 책공방, 교육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일신라 시대의 당간지주로 1963년 대한민국 보물 제150호로 지정된 반죽동 당간지주 일대는 역사공원으로 조성된다.

      공주제일교회, 하숙마을 등 주변의 역사문화 자원과 조화롭게 정비되어 대통사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왕도심 활력의 거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10일 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왕도심 일대의 다양한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 시장은 “중학동은 공주시의 관문이자 중심이다. 충청감영길이 새롭게 조성된데 이어 공주목 복원사업, 유관순교육관 건립, 기독교 성지 순례길 조성 등을 통해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왕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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