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SH-넬리티어, 홍콩 진출을 위한 IP 컬래버 MOU 체결

    • 캐릭터 IP 전문기업 주식회사 비에이에스에이치(이하 BASH, 대표이사 조태식)가 뉴질랜드 천연화장품 회사 넬리티어(Nellie Tier NZ Limited, 디렉터 Wendy Kim)와 홍콩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지부에서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올해 크리스마스 홍콩 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BASH의 대표 캐릭터 ‘WASHZ’와 넬리티어의 천연화장품을 결합한 IP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BASH는 서울경제진흥원의 홍콩라이선싱쇼 서울공동관을 통해 만난 인연으로 시작된 이번 협업은 K-캐릭터의 해외 진출과 동시에 뉴질랜드 프리미엄 화장품의 아시아 시장 진출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BASH는 홍콩을 시작으로 GBA(Greater Bay Area) 전체로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Wendy Kim 넬리티어 디렉터는 “WASHZ의 독창적인 캐릭터와 넬리티어의 천연 성분이 만나 홍콩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서 홍콩시장에 대해서 확인하고 향후 추가적인 제품 라인업 확장에 대해서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BASH에 따르면 이번 홍콩 쇼핑몰 진출은 서울경제진흥원의 홍콩라이선싱쇼 서울공동관을 통한 만남으로 홍콩라이선싱쇼의 주최사인 홍콩무역발전국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사될 수 있었다.

    Copyrights ⓒ 시사월드뉴스서울 & www.sisaworldtv.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시사월드뉴스서울로고

개인정보보호,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광고안내 | 광고문의 | 기사반론신청 | 국민의소리 |
윤리강령 | 기사제보 | 기사검색
시사월드뉴스서울 | 법인명 : 시사월드뉴스서울 (주) | 사업자등록번호 127-87-02075 | 등록번호 서울 아55802 | 등록일 2025.01.24 ㅣ대표/발행/편집인 : 김부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38길 8, 4층 403호 | 전화 02 2633 8582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충처리인 : 조선아 ㅣ Email: sisaworldtv@gmail.com

제휴협력사 : 시사월드뉴스 ㅣ 광주사무소 :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5-1, 제215동 비04호 ㅣ 062 371 8582
시사월드뉴스서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독자,취재원,뉴스이용자등의 권리보장을 위해 반론,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시사월드뉴스서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