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의 새로운 변화 이끌 ‘제10기 청년희망단’ 출발!
    • 18세~39세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으로 구성

    • [시사월드뉴스서울, 이송희기자] 전주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희망단’이 2026년 새해 전주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주시는 30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제10기 청년희망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10기 청년희망단은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른 공개모집을 거쳐 18세~39세의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다양한 청년 40명이 참여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청년희망단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고, 청년희망단 활동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년희망단원으로서 책임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기획소통 △일자리정책 △인구정책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매달 정기적인 분과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해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청년희망단을 운영하면서 △청년정책 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youth.jeonju.go.kr) △지역청년 JOB 소통사업 △청춘시티웨딩 △청년센터 서포트팀 운영 등 청년희망단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한 바 있다.

      시는 청년희망단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제안 초기 단계에서 사업부서 및 멘토 자문을 통해 사업 중복 및 제도 적합성 검토를 강화하고, 정책 참여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책 아이디어 공유 발표회 등 추진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청년은 미래의 주역이자 현재의 동력으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우리 시를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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