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민 의원, “면목선 남양주 연장, 실현 가능성 확인”... 정책설명회 ‘성황’’
    • 11월 29일(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서 ‘면목선 남양주 연장 및 철도교통 개선방안’ 설명회 성료

    • [시사월드뉴스서울, 김부기기자] 국회의원 김용민(남양주병)은 2025년 11월 29일 오후 2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면목선 남양주 연장(안)과 철도교통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많은 시민이 참석해 남양주시 철도교통의 미래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김용민 의원은 인사말에서 남양주를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지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고 평가하며, 빠른 인구 증가에 비해 교통 인프라 공급이 뒤따르지 못해 시민들이 겪어 온 불편과 비용을 지적했다. 아울러 “남양주가 경기 동북부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생활 수준 개선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연구는 청량리역–신내역 신설 예정인 경전철 면목선을 신내역에서 남양주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광역교통대책 차원에서 검토한 것이다.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점이 제시됐다.

      수도권 광역철도는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출퇴근 시간 단축, 대중교통 편의 제고, 장거리 통근시간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서울시 경계까지 운행하는 도시철도를 인접 경기도 시·군으로 연장하는 사례(8호선 암사~별내 연장, 서부선 새절~고양시청 연장 등)가 이미 이어지고 있고, 남양주시 역시 이러한 광역교통대책의 연장선에서 면목선 연장 사업성과 필요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면목선이 남양주까지 연장될 경우 지하철 9호선·8호선·7호선·6호선과의 환승이 가능해져 인접 도시와 서울을 오가는 철도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출퇴근 시간 단축 △생활권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남양주시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김용민 의원은 “이번 설명회는 연구 결과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과정”임을 강조하며,“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남양주,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나라,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속에서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김용민 의원은 이번 정책설명회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면목선 남양주 연장 추진 및 철도교통 개선 관련 입법·예산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Copyrights ⓒ 시사월드뉴스서울 & www.sisaworldtv.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시사월드뉴스서울로고

개인정보보호,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회사소개 | 후원하기 | 광고안내 | 광고문의 | 기사반론신청 | 국민의소리 |
윤리강령 | 기사제보 | 기사검색
시사월드뉴스서울 | 법인명 : 시사월드뉴스서울 (주) | 사업자등록번호 127-87-02075 | 등록번호 서울 아55802 | 등록일 2025.01.24 ㅣ대표/발행/편집인 : 김부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38길 8, 4층 403호 | 전화 02 2633 8582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충처리인 : 조선아 ㅣ Email: sisaworldtv@gmail.com

제휴협력사 : 시사월드뉴스 ㅣ 광주사무소 :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5-1, 제215동 비04호 ㅣ 062 371 8582
시사월드뉴스서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독자,취재원,뉴스이용자등의 권리보장을 위해 반론,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시사월드뉴스서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