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드론, 미국 오클라호마 하늘을 열다… 드론 로드쇼 개최로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 항공안전기술원(황호원 원장)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드론 관련 정부 관계자, 전문가 및 드론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오클라호마-한국 드론 로드쇼는 국토교통부와 오클라호마 주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및 KOTRA(사장 강경성)가 주관했다.

      로드쇼에는 자율 비행 관제, 드론 스테이션, 3D 모델링·데이터, 드론 부품·소재 분야의 국내 드론 기업으로 구성된 7개 컨소시엄이 참가해 각 기업의 기술과 드론을 홍보했다.

      참가 기업은 사전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된 파블로항공, 시스테크, 나르마, 볼로랜드, 비이아이, 쿼터니언, KRM, 해양드론기술 등 총 8개 기업이다.

      이번 로드쇼는 글로벌 드론 공급 사슬 재편에 따라 K-드론 기술의 미주 시장 판로를 확대하고자 추진됐으며, 로드쇼에 참가하는 국내 드론 기업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실증 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 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북미 드론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교류 매칭 등을 수행*했다.

      * △전시부스 운영 △컨퍼런스 발표 △수출상담회 △네트워킹 간담회 △기관 및 기업 방문 등

      현장에서는 약 15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56건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K-드론 기술이 높은 품질·가격 경쟁력과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오클라호마주 항공·드론·인프라 분야 주요 22개 기업·기관 등 참여

      오클라호마주는 미국 내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산업의 거점으로, 드론 및 자율 비행 기반의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주정부는 드론을 포함한 AAM(Advanced Air Mobiltiy) 산업을 주력 신성장 산업으로 지정하고 차세대 공역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항공안전기술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대한민국 드론 기업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진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기관·기업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에는 5월과 6월에 각각 미국과 일본에서 박람회 참석 및 드론 로드쇼를 개최*했다.

      * Xponential 2025(2025년 5월), Japan Drone 2025 연계 한-일 드론 로드쇼(2025년 6월)

      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 원장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우리의 K-드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술의 자립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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